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경기도 판교 게임인재단에서 '제 4회 힘내라 게임인상' 시상식을 갖고, '루팡-전설의 보물'을 개발한 '블루윈드'와 '판타지 비트'의 개발사 ''I&C 소프트'에 <제 4회 힘내라 게임인상> 상패를 전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블루윈드'의 홍두선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제 4회 힘내라 게임인상> TOP 리스트에 워낙 좋은 게임들이 많아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아직은 부족한 <루팡-전설의 보물>을 세계에서도 통하는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내도록 노력하여 언젠가 그 성과를 다른 많은 개발사와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첫 응모로 수상을 거머쥔 'I&C 소프트'의 오일권 대표 역시 "먼저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게임인재단에 감사 드린다. <판타지 비트>는 다양한 소재가 어우러진 작품인 만큼, 개발하면서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다"고 밝히며, "지금 이 자리를 빌어 여기까지 달려준 I&C Soft 여러분들과 도움 주신 분들께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이번 <힘내라! 게임人상>의 버프를 받아 더욱 정진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최종 수상 업체인 '블루윈드'와 'I&C소프트'에게는 각각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지원,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모션용으로 활용 가능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및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아이템 쿠폰 지원,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네시삼십삼분의 크로스 프로모션 마케팅이 제공된다. 한편, <제 5회 힘내라 게임인상>은 차주 23일 월요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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