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관공서를 빙자해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주머니를 터는 악덕 상인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박하선의 소속사인 에스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돕는 하트하트재단 홍보 대사로서 평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박하선씨가 선뜻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을 돕지는 못 할망정 오히려 그런 분들에게 관공서를 빙자 또는 사칭을 통해 돈을 갈취를 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적극 캠페인의 동참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 캠페인 한 관계자는 "관공서를 빙자 또는 사칭하는 피해가 일어나는 곳은 주로 서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나 관리인이 없는 빌라,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이다.“며 ”직접 집을 방문해서 음식물 처리업체, 도시가스점검, 보일러점검 등 다양한 행태로 빙자와 사칭을 하고 또한 공원으로 모집 유인해서 불량제품 판매하고 있다.“라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관공서 빙자 사칭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이문식, 최무성, 박수영, 엄태구, 송지인 등이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 에스엘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