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조재윤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책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는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골타’ 역으로 사랑받은 조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조재윤은 “34살에 드라마로 처음 데뷔했다”며 어리지 않은 나이에 데뷔해 겪었던 무명시절의 설움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조재윤은 “결혼했냐”는 컬투의 질문에 “아직 미혼이다. 현재 여자친구는 있다. 9살 차이가 난다”고 수줍게 밝혔다.

이에 컬투가 “9살 연상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조재윤은 “올해 (나이가) 쉰이시다”고 능청스럽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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