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선 이후 견본주택을 개장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총 1626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대구 수성 범어동 ‘범어네거리서한이다음(아파트 202가구ㆍ오피스텔 108실)’, 경남 김해시 ‘김해율하2지구시티프라디움(1081가구)’ 등이 분양을 시작한다.

SK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에 신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한 ‘보라매SK뷰’를 19일 분양할 계획이다. 총 1546가구 중 74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7호선 보라매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의 호재가 있다. 보라매공원과 용마산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산책과 여가활동이 쉽다.

같은 날 경기 김포에선 GS건설이 걸포동 200번지 일원에 짓는 ‘한강메트로자이(1ㆍ2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1단지는 주상폭합으로 1142가구, 오피스텔은 200실 규모다. 2단지는 2456가구로 구성된다. 인근엔 걸포중앙공원, 걸포하천, 피싱파크진산각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반도건설은 경기 안양시 안양동 576-1번지에 ‘안양명학역유보라더스마트’를 19일 공급한다. 아파트는 200가구, 오피스텔은 150실 규모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가깝고, 명학공원과 안양아트센터를 이용하기 편하다. 성결유치원, 명학초등학교, 성문중학교, 성문고등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중구 영종동에선 KCC건설이 택지개발지구 A35블록에 ‘영종하늘도시KCC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752가구로 공항철도, 금산IC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접근도 빠르다. 영종하늘도시 인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왕산마리나리조트 등 여가시설이 많아 관광ㆍ문화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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