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및 삼척시 관내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가 강원도 산불지역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택렬 인제축협 조합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강원도 삼척시 농업인 이기호, 동해삼척태백축협 김진만 조합장, 농협사료 강원지사 류재연 사장  [사진제공=농협]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가 강원도 산불지역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택렬 인제축협 조합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강원도 삼척시 농업인 이기호, 동해삼척태백축협 김진만 조합장, 농협사료 강원지사 류재연 사장 [사진제공=농협]

김태환 대표이사는 동해삼척태백 축협과 강릉축협을 방문해 관내 농가 피해를 점검했다. 특히 사료작물이 소실되고 연기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2개 축협에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위로금(1천만원)을 전달하고 농가피해에 적극 지원토록 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농협경제지주 및 농협사료 소속 수의사를 긴급 파견해 강릉축협, 동해삼척태백축협 수의사들과 함께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 가축진료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방지제 및 가축 소화촉진·면역증강제, 사료 생균제 등 가축사육을 정상화 하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환 대표이사는“AI가 종식된지 오래되지 않은 시점에서 농가가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해창 기자/


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