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초 출시 직후 상위권 안착 '총력전' 예고 - 피파온라인3, '디아3' 제치고 3위 '고지 눈앞'
스포츠게임 명가들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펴고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 6월 13일 개막한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게임업계가 잇따라 관련 마케팅에 돌입한 것과 관련, 이들 중 축구게임을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사들이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신작 출시로 매출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이번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눈여겨볼 만한 점은 조이시티의 신작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의 상승세다. 이 게임은 지난 6월 3일 네이버 게임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해 출시 일주일 만에 PC방 온라인게임 순위 20위 권 내에 진입했다. '프리스타일풋볼Z로 리부팅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한 '프리스타일풋볼Z'는 지난 5월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창의적인 플레이와 사실적인 그래픽을 선보이며 게임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검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월드컵 시즌에 맞춰 정식 서비스를 오픈해 풍성한 상품을 선물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한국이 우승할 경우 '나이키 축구 스타디움 져지', '아디다스 브라주카', '나이키 마지스타 축구화'를 선물하는 30레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조이시티의 경우 전작인 '프리스타일 풋볼'을 통해 잠재 유저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이 충족할 수 있는 보상 혜택으로 유저몰이에 총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한편, '피파온라인3'은 이번주 순위에서 '디아블로3'을 밀어내고 3위에 안착해 나머지 1,2위 게임을 추격하고 최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피파온라인3'은 월드컵 전에 모바일 버전을 함께 내놓고 플랫폼을 넘나들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상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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