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콘서트 현장판매용 신규 굿즈 7종 선보여 -공연 당일 현장구매 혼잡함 없이 미리 구매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11번가가 엑소(EXO)의 콘서트 응원용품(goodsㆍ굿즈) 공식 온라인 판매처로 나선다. 11번가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엑소 콘서트의 신규 굿즈 7종을 단독으로 내놓는다.
11번가는 이번 단독판매를 통해 오는 27~28일 양일간 열리는 엑소의 세번째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 ‘EXO PLANET #3 – The EXO’ rDIUM [dot]’ 현장에서 판매될 공식응원상품을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인다. 올해 신규 네임택, 공식티셔츠, 마스크, 와펜(紋章), 투명부채, 포토스탠드, 공식 야구 유니폼을 형상화한 키링(열쇠고리) 등 7종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 자체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손목액세서리, 슬로건타올, 폰케이스 등 다양한 패션잡화와 더불어 엑소 공연 브로슈어, 엽서, 브로마이드, 향초, 피크닉매트, 머그컵 등 30여종의 베스트셀러 굿즈도 함께 판매한다.
아이돌 굿즈는 이제 단순히 응원용 도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 기능 등을 앞세우며 상품경쟁력까지 갖춰가고 있는 추세다. 키홀더, 키링, 클러치 등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잡화, 패션잡화 등 관련상품의 품목도 다양해졌고 10대 팬 뿐 아니라 키덜트족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SK플래닛 김수경 서비스상품본부장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돌 굿즈 시장을 공략한 기획상품 판매를 통해 영(Young) 고객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단독제휴로 국내 최대 팬덤을 보유한 최정상 아이돌 엑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되며 앞으로도 타 유통채널에는 없는 단독제휴, 선판매 기획 등을 늘려 상품차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