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캠퍼스 이어 도봉캠퍼스도 수료증 전달 [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자치분권대학 수료생이 속속 배출되고 있다.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는 11일 자치분권 기본과정 수료식을 갖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자치분권대학 유성캠퍼스는 지난달 28일 수료식을 가졌다.
자치분권대학 교육과정은 전국 지방정부를 캠퍼스화하여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 유성캠퍼스 자치분권 기본과정(5강)은 ▷1강 ‘자치ㆍ분권의 철학ㆍ사상적 이해’ ▷2강 ‘자치’의 의미와 ‘자치’의 길 ▷3강 ‘우리나라의 자치전통과 문화’ ▷4강 ‘한국현대사의 명암과 지방자치시대의 개막’ ▷5강 ‘주민자치의 이해와 활성화 방안’ 등이다.
도봉캠퍼스 자치분권 기본과정(7강)은 ▷1강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2강 ‘자존(自尊)에서 시작하는 자치(自治) 이야기’ ▷3강 ‘서양정치사상에서 배우는 자치와 분권의 의미’ ▷4강 ‘한국현대사의 명암과 지방자치시대의 개막’ ▷5강 ‘자치분권과 언론’ ▷6강 ‘개헌과 정치 개혁의 상관성’ ▷7강 ‘주민 참여와 마을 자치’로 구성돼 있다.
자치분권대학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에 기반을 둔 열린학교를 지향한다. 특히 모든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강의는 자치분권대학 자체 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촬영ㆍ제작한다. 제작된 강의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3DQZuUEOe3VcLdCy28Rdng) 및 자치분권대학 홈페이지(http://autonomyacademy.com/)를 통해 제공한다. 블로그(http://blog.naver.com/localautonomyacademy )에서는 강의 맛보기나 후기 등도 만날 수 있다.
자치분권대학은 노원캠퍼스, 오산캠퍼스, 성북캠퍼스, 서대문캠퍼스, 대전서구캠퍼스, 은평캠퍼스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