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여자친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 ‘@barcabosslady_’는 13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경기를 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르케지니는 네이마르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크로아티아에게 선제골을 내줘 0-1로 뒤지던 전반 29분, 네이마르는 중원 경합을 이겨낸 뒤 절묘한 땅볼 슈팅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가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네이마르는 후반 71분 프레드가 만든 페널티킥 기회를 네이마르가 놓치지 않고 추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앞서 네이마르는 고교 동창생인 카롤리나 단타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데비 루카(4)를 낳았으나 2011년 결별했으며 이후 2012년 마르케지니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초 마르케지니와 소원해진 뒤 새 연인 카브리엘라 렌지(20)와 만나는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으나, 최근 마르케지니와 재결합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훈련장에서 두 사람이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네이마르 여친 브루나 마르케지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네이마르 브루나 마르케지니, 남친이 잘해서 얼굴이 싱글벙글” “네이마르 브루나 마르케지니, 매력있게 생겼다” “네이마르 브루나 마르케지니, 유니폼입고 응원 열심히 하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은 18일 멕시코, 크로아티아는 19일 카메룬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