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으로 녹색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장터 ‘녹색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SBA는 이를 위해 국내 온라인마켓 1위업체인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고 6월 한달간 G마켓 기획전 페이지(http://bit.ly/1tDGLZ2)에서 녹색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온라인 녹색기획전에는 4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생활ㆍ유아, 친환경 패션, 친환경 먹을거리 등 총 4개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 4차례 개최됐으며, 총 162개 녹색중소기업이 참여해 2억6977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녹색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은 매년 상ㆍ하반기 공고되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은 하반기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온라인장터를 활용한 녹색제품전은 온라인 직접구매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의 정보를 제공해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