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ㆍ모바일 채널로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정수기 등 생활가전 용품과 자동차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장기 렌탈할 수 있는 ‘라이프샵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렌탈 관련 상담 신청이 가능하고,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등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코웨이의 정수기 등 생활가전 용품 100여종은 최대 60개월까지, SK렌터카의 모닝 등 경차ㆍ소형차 5종은 최대 48개월까지 장기 렌탈 가능하다.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ㆍ비씨ㆍ선불카드 제외)로 코웨이 렌탈료 결제 시 1∼12회차까지 월 렌탈료의 30%가 캐시백 된다.
SK렌터카의 경우 엔진오일 무상 교환 등 멤버십 혜택과 블랙박스, 썬팅,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가 무상 제공된다.
특히 ‘코웨이 KB국민카드’로 코웨이 생활가전 용품 렌탈료를 결제하면 캐시백과 별도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하려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라이프샵)에서 상담 등록만 하면 상담원이 고객에게 연락해 ‘상담 및 계약 체결’→ ‘상품 설치 또는 배송’→ ‘렌탈료 카드 결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 추세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제휴처와의 협업을 통해 렌탈 가능한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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