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S3, 스마트폰 삼성페이 카드 정보와 연동 -‘삼성페이 미니’도 이날부터 선봬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2일부터 스마트워치 ‘기어S3’에서도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어S3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카드 정보가 ‘기어S3’와 연동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기어S3’로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 기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삼성페이 혹은 삼성페이 미니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어S3 삼성페이’는 오프라인에서 신용ㆍ체크카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삼성, 현대, 하나, 롯데카드 등 총 4개 카드사를 지원하며 이달 중 KB국민카드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어S3’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2종의 스트랩(시계줄) 중 하나를 5000원에 살 수 있는 ‘기어S3 스트랩 5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기존 ‘기어S’, ‘기어S2’ 고객이 ‘기어S3’를 구매하고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보상액과 함께 액세서리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기어S3 스마트 체인지’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삼성페이 미니’ 서비스도 이날부터 시작한다.
‘삼성페이 미니’는 삼성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면 삼성페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 현대, 하나, 롯데카드를 지원하며 이달 중 KB국민카드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어S3 삼성페이’, ‘삼성페이 미니’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삼성페이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리워즈’ 서비스도 강화한다. 적립한 리워즈 포인트를 지인에게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된다. 삼성카드와 제휴해 ‘삼성페이 리워즈’ 특화 신용ㆍ체크ㆍ선불 카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