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가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는 전국 495개의 상영관에서 15만 219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98만 5401명으로,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 역시 이뤄낼 전망이다.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1위는 29만 2079명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