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대 할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이 ‘렛미인4’를 통해 환골탈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역대 렛미인 순위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렛미인3 가장 예뻐진 순위’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연예인 뺨치는 ‘렛미인’의 주인공들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순서로 상위 3명을 뽑은 결과다.

‘렛미인’ 시즌 3의 베스트 1위에 선정된 주인공은 바로 압구정 윤아 방미정이었다. 방미정은 어린 시절부터 외모로 인해 차가운 시선과 왕따를 당했지만 ‘렛미인’을 통해서 렛미인 역대 최강 여신급 비주얼로 재탄생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방미정에 이은 2위와 3위는 오목가슴 뉴요커 심유라와 썩은 외톨이녀 김백주가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심유라는 머나먼 타국에서 외모 때문에 놀림거리가 돼 힘든 시간을 보냈고, 수술 후 소녀시대의 제시카 닮은꼴로 꼽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아중 닮은꼴 김백주가 선정됐다. 심각한 상태의 아랫니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린 김백주 역시 렛미인을 통해 아름답게 변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대 할머니 외 역대 렛미인 순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 렛미인 순위, 다시봐도 놀라워” “역대 렛미인 순위, 20대 할머니만 대박 반전이 아니었네” “역대 렛미인 순위, 20대 할머니보다 더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