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생일을 맞이해 드라마 촬영장에 역조공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현재 촬영중인 KBS2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4 '다르게 운다'(극본 이강, 연출 이응복) 촬영장에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과 커피차를 선물했다.
12일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한 손에 츄러스와 직접 준비한 음료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것은 물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직접 간식을 전달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이번 간식 선물은 김소현의 아이디어로, 지난 4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고생하며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또한 김소현은 “생일 축하해주신 스태프 언니, 오빠들과 배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간단한 간식과 커피차를 준비했어요. 다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제가 힘을 얻었어요. 남은 촬영도 더욱 더 힘내서 열심히 노력할 테니 드라마 '다르게 운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생일을 축하해준 현장 스태프들과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김소현의 기특한 배려와 마음이 담긴 깜짝 선물로 더욱 힘을 얻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소현은 '다르게 운다'에서 이혼가정 속에서도 바르게 자란 류지혜 역을 맡아 한창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다르게 운다'는 다음달 방송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