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엠넷의 음악 캠페인 ‘레전드 100–송(스코어)’이 11일 책으로 출간됐다.
‘레전드 100-송’은 엠넷이 지난해 ‘레전드 100–아티스트’에 이어 반세기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100곡을 선정해 모든 세대의 시청자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기획한 음악 캠페인이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한류와 K팝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 대중음악에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바로 그 역사성”이라며 “해외 K팝 팬들에게 한국의 대중음악이 아이돌 댄스 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풍부한 감성과 예술성으로 축적한 다양한 음악들이 존재해 왔음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출간의 의미를 전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신촌역 부근 볼륨일레븐에서 ‘레전드 100 송’ 출간 기념 북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스코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llmusicscore)을 통해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