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우이천 번창교 인근에서 행사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자전거 안전 정비교육 ▷자전거 타기 생활화ㆍ안전하게 타기 캠페인 등 순으로 진행한다.
이 날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전문 강사 2인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전거 이용 기본습관, 주행습관 등도 알려줄 계획이다. 내달 관내 들어설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업도 본격 홍보에 나선다.
주민들의 편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시설정비도 이뤄진다. 우이천변 4개소, 강북중학교 2개소 등 자전거보관대 정비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윤 구 교통행정과장은 “자전거 타기는 녹색성장 사회 구현을 위한 효과적인 교통수단”이라며 “안전히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