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인구는 5000만명을 헤아린다. 이 5000만명이 동시에 하루를 놀러간다고 하면 어느정도 돈을 쓸까.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국민 연평균 여행 일수가 1일 증가할때, 소비는 2조5000억원에 달하고, 일자리는 5만개가 창출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3년 1년동안 국민1인당 8.9일을 여행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8.43)에 비해 0.5일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정부 계산법 대로라면, 지난해 관광분야 고용은 전년에 비해 2만개 이상 늘어난 것이다.

국민 1인당 여행 횟수는 2012년 4.93회였는데, 2013년엔 5.29회로 늘었다.

정부는 올해 몇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행일수가 예년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는 여행을 떠나면 휴가비는 좀 더 들겠지만, 에너지를 129억원어치나 아낄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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