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시장, “신속허가과(가칭) 신설” -7월부터 인ㆍ허가 전담 부서 운영, 논스톱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의 인ㆍ허가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인ㆍ허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인ㆍ허가 논스톱(Non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공장설립신고ㆍ등록과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등을 하나의 부서에서 처리하는 것이다.
신설되는 부서명은 신속허가과(가칭)이며 공장등록, 건축허가1·2, 개발허가, 농지허가, 산지허가 등 6개 팀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원주시에서 이러한 인ㆍ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기업지원과나 건축과, 도시재생과, 농정과, 산림과 등 각각의 부서를 찾아 상담을 하고 서류를 제출해야만 했다.
그러나 7월부터는 이러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신속허가과 한 곳만 찾으면 될 전망이다. 부서 간 업무협조도 아니고 한 부서 내 업무여서 처리기간이 훨씬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원창묵 시장은 “공장을 새로 짓든, 농지ㆍ임야에 건축을 하든, 개발행위를 하든, 더 이상 여러 부서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 것”이라면서 “인ㆍ허가 전담 부서 신설은 행정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처리 속도를 높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게 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기업하기 좋은 원주, 투자하고 싶은 원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