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스트레티저사 BMG 프로그램 공인트레이너 파견 팀별 교육
- 오는 7월2일~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엠블호텔, 참가자 공인 수료증 수여
[헤럴드생생뉴스]예비 창업자와 창업담당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창업프로그램 교육이 국내에 상륙한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에게 신규 사업 모델 구축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 (BMG)> 정규 워크숍이 오는 7월 2일부터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엠블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 운영사인 스위스 스트레티저사(Strategyzer) 측은 9일 아시아 지역을 관할하는 자사 트레이너 제임스 킹(James King)을 한국에 파견해 창업담당교수와 예비창업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BMG 캔버스 코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기업교육 전문업체 4~5곳에서 자체적으로 BMG 교육을 해왔으나 현지 공식 전문트레이너가 방한해 교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창업교육 3.0 포럼’ 이강진 사무국장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청년창업 열기를 확산시키고 예비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IBM, GE, P&G 같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에서 한국전력, 현대건설 같은 대기업에서도 앞다퉈 BMG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며 “창업학을 가르치는 교수나 청년 예비창업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은 4~5명 단위의 팀별 실습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코스를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수료증이 수여하는 게 특징이다. 한편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 (BMG)>(저자 오스터 왈더 ·사진 2)은 2010년 출간 이후 40주 동안이나 아마존닷컴 비즈니스부문 베스트셀러였으며 전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연구원이나 경영학 전공자 등 일부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었던 비즈니스 모델 구축작업을 단순화시키고, 표준이 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6월27일까지이며 일반인 참가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한다. 일반 참가자 교육비는 99만원(VAT, 호텔 식사 포함)이다. 문의) ‘창업교육 3.0 포럼’ 사무국 (www.sef-forum.com), 02)556-67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