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판로개척ㆍ해외박람회 참가 등 맞춤형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하는 ‘패밀리기업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패밀리기업지원사업’은 경기도 자금을 지원받아 중소기업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제품개발부터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박람회 참가까지 14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 차원에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는 이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016년도에 19개 중소기업체 30건에 총 6800여만원을 지원하여 31명의 고용 증가와 44억3200만원의 매출 개선효과를 거둔바 있으며, 올해에도 경기도 자금 4000만원을 지원 받아 총사업비 1억원의 예산 확보로 패밀리기업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1일 “대·내외적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정책적으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더 많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경쟁력있는 중소기업 육성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