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출연한 김보성은 성유리를 보자마자 "성유으리"를 외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성유리는 "같이 CF 하자" 며 제안하기도 했다.

▲힐링캠프 김보성 성유리 김민종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힐링캠프 김보성 성유리 김민종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최근 김보성은 B업체 전통음료 CF에 출연하여, "신토부으리" "으리으리" 등의 신조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보성이 등장한 CF덕분에 B업체 전통음료 매출이 40%나 뛰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김보성 씨가 작가들과의 사전 인터뷰 중 김민종 씨 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화장실로 뛰쳐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보성은 "민종이가 '보성이 형이 잘 돼서 정말 기뻤다'며 힐링캠프에 같이 나오게 된 것을 정말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눈물을 많이 흘렸냐는 이경규에 질문에 김보성은 "선글라스에 눈물이 고였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민종은 "김보성은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서든 달려올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힐링캠프 김보성의 눈물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보성 성유리 김민종, 둘 사이 좋아 보여요", "힐링캠프 김보성 성유리 김민종, 김민종이랑 많이 친한가봐", "힐링캠프 김보성 서유리 김민종, 의리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