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4일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안 후보는 2012년 대선에 이어 2번째 대선 도전이다.

안 후보 측은 이날 경선 통과와 맞춰 안 전 대표의 유년ㆍ학창 시절, 군생활, 결혼 생활 등과 관련된 사진을 배포했다. 안 전 대표는 부인 김미경 여사를 향해 “첫사랑이자 소울메이트”라고 회상했다. 군의관 시절을 거쳐 벤처창업가로 변신했던 계기로는 “의사로의 삶보다 더 큰 자부심과 보람,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던 컴퓨터를 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