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이달부터 은평구의 모든 통계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은평통계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은평통계정보시스템’(http://stat.ep.go.kr)은 산재되어 있는 각종 통계자료를 한 곳에 모아 통합ㆍ관리해 사용자에게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사이트다. 국가통계와은평구의 통계정보를 이용한 지역정책 자료활용과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축했다.
이 사이트에선 은평의 하루, 은평의 10년, 지도로 보는 통계자료 등 자주 활용되는 통계정보를 볼 수 있다. 특히 은평구의 통계자료를 분석,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은평인포그래픽스를 제공,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알 수 있게 했다.
구 관계자는 “증거기반 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지역통계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은평통계정보시스템’ 개설을 계기로 지역발전 정책의 수립ㆍ집행에 필요한 통계수요 파악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의성 있는 통계자료와 생활밀착형 통계자료 등의 제공으로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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