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태림앤파트너스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동에서 ‘태림 더 끌리움 트윈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3층, 총 217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21~31㎡다. 모든 세대를 복층으로 설계한다. 테라스형도 있다. 현대적 느낌의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쓰인다. 팬트리장, 화장대 등 수납공간이 들어간다.
김포한강신도시 처음으로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인 ‘IoT@home’을 적용한다. 집 밖에서도 냉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년간 무상 지원된다. 모든 세대에 43인치 LED TV, LED 조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있다.
이 오피스텔은 최근 개통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인천구간(김포시 양촌읍 신흥리~인천 중구 신흥동)의 수혜를 입을 구래지구에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래지구는 김포한강신도시 안의 최대 중심상업지역이다. 도로 개통으로 상권 활성화와 시세 상승의 가능성이 커졌다는 얘기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새 구간이 생길 때마다 주변 지역 부동산 시세가 뛴 사례가 적지 않다.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송추IC 구간 개통 이후 주변 지역 아파트 값이 약 30% 이상 올랐다. 작년 11월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주변 임야는 3.3㎡당 18만원에서 5배 가까이 오른 85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내년 10월께 김포도시철도가 뚫리는 점도 호재다. 구래역~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에 진입한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ㆍ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난다. 멀게만 느껴졌던 김포한강신도시를 서울 도심ㆍ강남권역에 한층 가깝게 하는 요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구래지구는 교통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고정수요가 이탈하지 않고 다른 지역 수요를 끌어들이는 전형적인 입지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중도금 대출 60% 무이자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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