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달간 ‘제20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수상 후보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우수실용 기술개발 및 확산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지난 199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으로 출범해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2008∼2012년)을 거쳐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2013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기술의 파급효과 및 우수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했거나, 기술의 현장 실용화ㆍ산업화에 기여한 연구자(단체) 또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농식품부 장관표창 19점 등 총 27점을 시상한다.
후보신청을 원하는 연구자, 농축산업인, 공무원 등은 소속기관장(기업체 포함) 또는 관련 협회ㆍ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농림수산식품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fris.go.kr)에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기한 내 접수해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서류ㆍ기술심사, 현장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에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및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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