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한줄 논평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짧은 한줄 논평을 내놓았다.
정준길 한국당 대변인은 3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참으로 안타깝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의 ‘1호 당원’이자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출범을 이끈 주역으로,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질 경우, 한국당 당헌ㆍ당규에 따라 당원권이 자동 정지된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21일 검찰 소환조사와 30일 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참석해 혐의를 부인했으나 결국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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