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버킷리스트’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한태근 사장)이 30일 오후 3시부터 7일간 ‘‘버킷리스트’-부산에서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해당 노선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후쿠오카ㆍ오사카ㆍ도쿄, 중국 하이난, 대만 가오슝, 필리핀 세부, 대양주 괌 등 총 7개 노선이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30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하이난ㆍ가오슝ㆍ괌ㆍ세부 노선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후쿠오카ㆍ오사카ㆍ도쿄 노선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가장 많은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인 만큼 가장 편리한 스케줄로 일본 여행이 가능하다”며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다면 7~8월 성수기 기간보다 조금 더 일찍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얼리 바캉스’도 가능할 것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에어부산은 특가 항공권 구매 시에도 국제선 20kg(괌 노선의 경우 23kg의 수하물 2개까지 허용)까지의 무료 수하물 위탁을 허용하며, 기내식과 온라인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 또한 무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