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4월 1일 토요일부터 원주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운행되는 원주시티투어는 원주엘리트체육관 앞 시티투어버스 승강장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충효사,법천사지,거돈사지 등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들을 수 있으며, 레일파크 및 뮤지엄 SAN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투어신청은 원주문화원 홈페이지(www.wjmunwha.or.kr)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후 이용하면 된다(033-764-3794).

시티투어는 국ㆍ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원주의 특색 있고 우수한 유ㆍ무형 문화관광 장소를 발굴, 지원하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로서 2007년 ‘북원문화관광투어’를 시작으로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