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등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 다뤄

척추질환은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까다롭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에 평소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가장 흔한 척추질환으로는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이 꼽힌다. 평소 허리나 둔부 통증, 다리 저림, 하지 이상감각, 발목이나 발가락 등의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나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볼 만하다. 이럴 경우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으며 생활 속 잘못된 자세를 고치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일단 척추질환이 발병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질환의 진단은 이학적 검사와 신경 검사, X-ray검사, MRI검사, CT, 초음파, 도플러 등의 검사로 진행된다. 진단 결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디스크 질환을 앓는 환자 가운데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전체 디스크 질환자의 10~20% 정도다. 마비가 있거나 여러 치료 후에도 통증이 유발돼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소견이다.

이런 가운데 강북 최대의 척추관절 병원인 ‘의정부척병원’이 개최한 건강강좌는 잘못된 척추 상식을 바로 잡고,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 관리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의정부척병원의 건강강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2일 의정부 송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척추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 척추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까지 제시해줘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참석자의 후문이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의정부척병원 척추외과의 김용찬 원장은 “이번에 의정부척병원이 실시한 건강강좌를 통해 참석자 대부분이 평소 잘못 알고 있던 척추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게 되는 등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척병원은 보건복지부지정 강북 최대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손꼽힌다. 척추전문센터, 관절전문센터, 척추관절 비수술치료센터, 내과건강검진센터, 국제전문의센터, 재활센터 등 각 분야별 세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정부척병원, 노원척의원과 함께 ‘진실한 치료를 서비스하는 병원’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환자중심의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