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Mnet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가 미국 뉴욕에서도 래퍼를 공개모집한다. 지난 6일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의 우승자 비와이의 우승 공약으로 진행된 무료 공연에서 ‘쇼미더머니6’의 시작이 공표됐다. 비와이는 관객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쇼미더머니6’ 래퍼 공개 모집시작을 알렸고, 동시에 모집 페이지가 오픈됐다. 2017년 대한민국을 또 한번 힙합열풍으로 채울 이번 시즌에서는 더 많은 실력파 래퍼를 찾아 미국 LA에 이어 뉴욕까지 건너간다.Mnet ‘쇼미더머니6’ 제작진은 “지난 시즌 미국 LA 예선을 통해 ‘플로우식’, ‘킬라그램’, ‘주노플로’ 등 실력 있고 개성 넘치는 래퍼들이 발굴된 만큼, 새 시즌 에서는 미국 뉴욕 예선을 추가로 진행해 규모를 한 층 더 확대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실력파 래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Mnet을 대표하는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는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을 힙합 열풍으로 물들였다. 시즌을 거듭하며 실력파 래퍼 발굴, 뜨거운 화제성, 음원 차트 휩쓸이 등 숱한 성과를 냈다. 시즌1 '로꼬', 시즌2 '소울다이브', 시즌3 '바비', 시즌4 '베이식', 시즌5 '비와이'까지 역대 우승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중 Mnet 중순 시즌6가 편성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