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 멤버들이 생애 첫 투표에 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 4일 오후 틴트의 리더 메이와 상미, 미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투표 후 찍은 인증샷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뽀얀 피부를 드러낸 채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 그 자체만으로도 에너지를 뿜어내며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돼주고 있다.
메이는 "저 오늘 첫 투표 했어요! 투표에 참여해서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요! 사진 위쪽 시간 확인하시고 꼭 투표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시간 및 지참물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며 평소 다정다감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상미는 "잘지내요 내사랑들? 몇일 안봤는데 벌써 보고싶은 이유좀..보고싶슴다 여러분. 오늘 저는 첫투표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도 보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이어 미림이는 "오늘은 선거일! 첫 투표를 하러 부운 얼굴로 아침부터 분당으로 달려갓다. 투표라서 그런지 설렜다. 오랜만에 졸업한 중학교에 가서 엄마와 함께 투표를 했지요. 미리미의 소중한 한표!!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며 첫 투표의 의미를 되새겼다.
네티즌들은 "투표 이렇게 예쁘게 하고 가도 되나요", "저도 며칠 안 봤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사진 보니까 더 보고 싶다", "투표 인증샷까지! 소중한 한 표가 될 거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활동했던 틴트는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재충전에 들어갔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