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은 이영돈 PD 퇴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채널A는 “‘먹거리 X파일’ 새 진행자에 김진 채널A 기자를 발탁했다. 김 기자는 6월 첫째 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전했다.

▲이영돈 퇴사 (사진=먹거리X파일 방송캡처)
▲이영돈 퇴사 (사진=먹거리X파일 방송캡처)

이영돈 채널A 전무 겸 PD는 29일 채널A '먹거리 X파일' 방송 말미 "그동안 먹거리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며 여러분과 함께 분노했고 또 착한 식당, 착한 먹거리에 함께 환호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며 하차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돈 PD의 채널 A 퇴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과 관련 채널 A 홍보 관계자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퇴사는 아니다"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돈 PD는 “‘먹거리 X파일’은 취재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새 진행자가 기자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또 다른 개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돈 퇴사, 하차구나", "이영돈 퇴사, 수고하셨습니다", "이영돈 퇴사, 진행자가 바뀌어도 잘 하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먹거리 X파일'은 오는 6일 방송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