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박지영의 신경전이 포착됐다. 6일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진은 이현우와 박지영은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박지영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현우는 앉은 채로 박지영과 대화를 나누다 이내 흥분을 참지 못한 듯 벌떡 일어나 박지영의 눈을 바라보며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이에 활짝 미소를 짓던 박지영의 표정이 단숨에 바뀌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박지영은 애써 당황스러움과 이현우에 대한 분노를 숨기려는 듯한 표정으로, 살짝 굳어진 박지영의 입가가 두 사람 사이에 심상찮은 갈등이 시작될 것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이현우가 떠난 후 박지영의 소름 돋는 표정 변화는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로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2017년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