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6ㆍ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동ㆍ서 구분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개표가 36.4%가 진행된 가운데 17개 광역단체장중 새누리당이 9곳, 새정치연합이 8곳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부산시장 대구시장 울산시장 경북지사 경남지사 등 영남권을 싹쓸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광주시장 전북지사 전남지사 등 호남을 석권했고, 대전시장 충북지사 충남지사 등 충청권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초단체장 역시 영남은 새누리당이, 호남은 새정치연합이 타 당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도권은 서울의 경우 박원순 후보가 재선에 사실상 성공하면서 새정치연합이 가져갔고, 경기도지사에는 남경필 후보가, 인천시장은 유정복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면서 새누리당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상황이다.
강원도지사는 새누리당의 최흥집 후보와 새정치연합의 최문순 후보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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