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정부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추진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이 거세지면서 롯데그룹 및 엔터주들이 폭락하고 있다.
2일 11시 38분 현재 롯데쇼핑은 5% 넘게 급락하며 21만원대까지 밀렸다. 롯데가 성주골프장 부지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지난 27일 이후 4.15% 급락한 데 이어 사흘 연속 하락세다. 롯데푸드도 4%가량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롯데제과도 2%넘는 내림세다.
엔터주들도 사드 직격탄을 맞고 있다. CJ E&M은 5%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동반 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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