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옥천동 춘천미술관 옆 축대 위 주택가가 정비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춘천시는 58억원을 들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중 해당 부지 보상을 마치고 연말까지 정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부터 보상 협의를 추진, 토지 4985㎡ 중 4381㎡, 건물 27개 동 중 23개 동을 보상했다.
올해 남은 토지 604㎡, 건물 4개 동 보상을 마저 끝낸다.
시는 정비 후 별도의 활용계획이 마련될 때까지 시청사 주변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오래된 석축의 균열로 붕괴 가능성이 있어 2015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