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6회 동시지방선거 투표 당일인 4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42.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4129만6228명 유권자 중 1753만424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한 485만여 표가 포함된 것이다.
지역별로는 유권자의 53.5%가 투표에 참여한 전라남도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이어 강원(50.3%), 세종특별자치시(49.8%) 순이다. 서울은 42.1%, 경기도는 39.2%로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면 당초 기대를 모았던 60%에는 못미치는 50%대 중후반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다소 높은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