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영표· 김병지·이천수·고종수·백지훈 등 월드컵스타 총출동
[헤럴드생생뉴스] ‘우리동네 예체능’에 역대 월드컵 신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 등 월드컵 스타들이 총출동해 멤버들과 축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 FC 멤버들은 월드컵 스타들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월드컵 스타들은 캐논슛 대결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경남 FC에서 뛰고 있는 조원희는 강력한 슈팅으로 시속 110km를 기록했고, 울산 현대 백지훈은 시속 109km로 이영표와 같은 속도를 기록했다. 강호동과 맞대결에서 골을 넣지 못해 자존심을 구긴 이천수는 113km의 슈팅으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황금 왼발’ 고종수는 131km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월드컵 스타들은 그라운드에서의 카리스마를 벗어던진 채 구수한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월드컵 신화들 등장에 누리꾼들은 “고종수 정말 천재 플레이어였는데…이렇게 예능서 보니 반갑네”, “고종수 슈팅 131키로... 살아있네”, “고종수 이천수 김병지 유상철 이영표 조원희 백지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옛날 생각난다”, “꽃미남 백지훈 선수, 훈훈 그 자체”, “우리동네 예체능이천수 오늘 허당매력 최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