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6회 동시지방선거 투표 당일인 4일 정오 현재 전국 평균 23.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전국 4129만6228명 유권자 중 960만607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7.1%는 물론이고, 2012년 총선 때 동시간대 투표율 25.4%보다도 낮은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을 감안한다면 4년 전 지방선거와 2012년 총선 등 최근 치러진 선거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선관위는 이같은 추세를 볼 때 이날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면 당초 기대를 모았던 60%에는 못미치는 50%대 중후반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다소 높은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