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는 전국 시청률 31.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31.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우(백성현 부)에게 생물학적 아버지가 정남(이정길 분)이라고 말하는 범진(선우재덕 분)의 모습을 담았다. 현우는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지만, 정남의 병실을 찾아 감사하다는 말과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드라마 MBC '엄마의 정원'과 SBS '사랑만할래'는 각각 12.8%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