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말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신설되는 9개 역 중 경기도 광주에만 4개역이 생길 예정으로 가장 큰 수혜지역 ▶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광주역’에서 판교까지 10분 대, 강남까지는 30분 대로 이동 가능해 서울 이동성 업그레이드
2015년 말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가 수도권 동남부권 광역교통의 핵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57.3㎞ 구간으로 내년 말 개통 예정이다.
특히, 신설되는 9개 역 가운데 무려 4개 전철역(삼동역~광주역~쌍동역~곤지암역)이 경기도 광주에 들어선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적게는 두 정거장 많게는 다섯 정거장이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달할 수 있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네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 교통망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
이처럼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판교권,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신설역이 생기면 역세권 주변도 함께 개발되기 때문에 지역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긍정적인 역할도 한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곳은 광주역이 생기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주변이다. 역동은 광주역과 더불어 역세권개발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인근에 ‘성남 장호원간 도로’도 개통된다.
특히,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광주역에서 판교까지는 13분 정도 걸리며,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14분이 소요되어 30분이 채 걸리지 않게 강남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역 바로 옆에 대림산업이 2,122세대의 대 단지 아파트촌인 ‘e편한세상 광주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1군 브랜드가 공급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단지 내에서 교육부터 편의시설까지 다 갖춘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성남시 여수동(성남시청)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7년 완전개통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