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혜정 인턴기자] 스타벅스가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음료 ‘슈크림 라떼’. 출시와 동시에 반응이 심상찮다.
22일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판된 ‘슈크림 라떼’가 일주일 만에 5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1년간 선보인 음료 중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슈크림 라떼’는 출시 첫날 트위터에서 ‘취향 저격 음료’,‘인생 음료’등으로 1만 건 이상 검색됐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사이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봄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음료 소재를 고민하던 중 슈크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이 음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음료 위에 잔뜩 올라간 슈크림은 봄의 색깔인 노란색을 띠고 있다.
슈크림 라떼는 달걀과 우유, 설탕, 바닐라 빈 등을 섞어 만든 커피 음료로 달콤하고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돌체 라떼, 바닐라 라떼 등 달콤한 음료를 즐겨 찾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이 음료는 봄 프로모션 기간인 내달 2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판매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