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경기도는 ‘2014년 어린이 소비생활안전교육’에 참여할 자원봉사 강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경기도가 어린이의 소비생활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비자교육사업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지원자는 대학생이나 소비자단체 회원으로서 강사 연수 후 초등학교나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소비생활과 관련된 안전사고 사례를 보여주고 동영상과 자료를 이용해 강의하는 봉사활동을 맡는다.
어린이 소비생활교육 강사 모집은 오는 13일까지며 20일 지원자를 대상으로 강사연수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의에 필요한 동영상과 교안은 모두 경기도에서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 교육을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지난 해까지 총567회에 걸쳐 6만1693명을 교육했으며 교육만족도가 96%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높다. 강사지원자는 도 소비자정보센터(031-251-9898)로 신청하면 된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