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대경대학교가 ‘국민 주치의’ 이시형 박사를 간호학과 석좌교수로 임명하고 그가 이끄는 비영리사단법인 힐리언스 선마을 및 세로토닌 문화와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경대는 이 교수가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정신의학부문의 세계적 권위자로 현재 행복 뇌호르몬 물질 ‘세로토닌’을 통해 ‘차분한 대한민국, 창조적인 국민, 행복한 시민’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세로토닌 문화와 자연치유마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개소하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세로토닌 문화는 문화와 건강, 청소년 정서순화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이 교수 대표적인 청소년 공헌사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에 ‘세로토닌’의 씨앗을 전파하는 나의 열정과 대경대의 교육열정 사이에는 꽤 닮은 부분이 많다”며 “그런 점에서 이 자리가 더욱 영광스럽고 향후 재학생들의 전공능력 및 삶의 지혜의 나침판이 되는 석좌교수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대경대 관계자는 “이 교수가 대한민국 건강문화의 리더인 만큼 전공학생들의 캠퍼스 교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그의 사회공헌활동에 본교도 힘을 보태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