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젠성형외과가 밀알복지재단과 ‘360도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선천성 기형인 ‘소이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귀 재건수술을 도운 내용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복지, 노인 복지, 해외 구호개발과 국내, 해외 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 사회복지 단체로 리젠성형외과와는 사회 공헌지원 사업으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2년간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하고 있다.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소이증을 앓고 있는 조예진양과 김다인양의 경우 왼쪽 귀가 접혀있어 청력도 나빠져 있는 상태였고, 일반 사람들과 다른 귀 모양 때문에 자신의 작은 귀를 머리카락으로 항상 가리고 다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며 처음 상담시 모습을 떠올렸다.
선천성 기형인 ‘소이증’이란 양쪽 혹은 한쪽 귀가 정상인보다 훨씬 작고 모양이 변형된 기형으로, ‘소이증’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청력이 좋지 않다. 때문에 귀 모양을 정상적인 모양으로 만들어 청력을 찾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명준 원장은 “예진양과 다인양이 소이증으로 인해 더 이상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고의 수술팀을 꾸려 접혀 있는 왼쪽 귀에 갈비뼈에 있는 연골을 박리해 귀 모양을 다시 잡아주고 피부 조직을 붙여 정상적인 귀 모양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최근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국내 최대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에 시즌1부터 출연한 오명준 원장은 “렛미인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으로 의료 나눔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어려운 계층에게 더 많은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