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이해영 감독의 신작 '소녀'의 주인공으로 거론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긍-부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6월 2월 오후 박보영 소속사 측은 "영화 '소녀'의 시나리오를 받은 건 맞다. 하지만 여러 작품 중 하나로 출연에 관해서 논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과 관련해 확대 해석된 경우가 많다. 왜 그렇게 퍼졌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이 물망에 오른 '소녀'는 1930년대 여자 기숙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호러 서스펜스물이다.
그가 지난 2012년 '미확인 동영상:절대 클릭 금지' 이후 '소녀'로 다시 한 번 호러 영화에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