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3년전 코어콘텐츠미디어(현 MBK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다른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고 9일 OSE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름은 2013년 티아라에서 탈퇴한 후 배우 매니지먼트로 둥지를 옮겼다.
아름은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해 은정, 지연, 효민, 큐리, 보람, 소연, 화영과 함께 8인조로 ‘데이 바이 데이’ 활동을 함께했다. 이듬해에는 은정, 지연, 효민과 함께 유닛 티아라N4로 ‘전원일기’를 발표했다. 같은 해 7월 소속사 측은 “아름은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발라드,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펼칠 예정”이라며 멤버 교체를 선언했다.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진 아름이 다시금 화제가 된 건 8일 방영된 한 예능프로그램 때문이었다.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은 쌍둥이 언니 효영과 함께 tvN ‘택시’에 나와 5년 전 티아라에서 탈퇴한 일을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을 티아라의 전 스태프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폭로로 효영이 아름과 주고받은 SNS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아름은 티아라 지연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 우리 예쁜 언니들. 오늘도 언니들 지켜주기로 약속”, “난 내가 지킬 테니까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힙냅시다. I‘m ok”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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