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겨울철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유기묘와 길고양이를 위해 청사 옥상에 고양이 쉼터를 마련해 화제다.

9일 강동구에 따르면 강동구청 성안별관 옥상(성내로3가길 19)에는 조립식 컨테이너가 길이 5m, 폭 2m, 높이 2m 규모로 설치돼 있다. 구조나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들이 임시로 머무르는 공간이다. 모두 15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쉼터는 현대건설 후원으로 조성됐다. 사료전문업체 네슬레 퓨리나는 사료를 후원하기로 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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