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틴탑 엘조가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룹 내 불화설은 물론 SNS를 통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인스타 정리로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타 팬이 보기에는 그냥 사진 정리라고 볼 수 있지만 팬들은 흔적을 지우는 것 같아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에 의하면 엘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teentoploveu93'에서 틴탑을 뺀 'iam931123'으로 바꿨으며 셀카도 모두 삭제했다. 또 현재 엘조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글쓴이는 “엘조가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바꾼 후 멤버들의 팔로우까지 취소했다”고 덧붙여 의혹을 증폭시켰다.더구나 엘조는 한 차례 팀내 불화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던 터라 네티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 방송에 출연한 틴탑은 녹화에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발언으로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당시 니엘이 SNS를 통해 엘조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올리면서 “우리 엔젤들 놀라셨죠? 불화 아니에요. 엘조 형이랑은 둘도 없는 절친이라고요. 하하. 방송을 보면 아실 거예요”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